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sisa2&idxno=2012041710065472826 곽노현 교육감님 항소심도 있고
카이스트는 인력 양성 운운하는 와중에
또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학생 하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숙사에서 투신이라니...정말 슬픕니다.
'세 얼간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네네 요즘 애들이 물러터지고 정신 상태가 해이졌고 옛날에 그렇지 않았죠.
더 빡세게 해서 군기가 들어야 정신차리고 포기 안하고 열심히 공부하겠죠.
네네 경쟁은 좋은 것이랍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