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킬이 13분만에 나오고 실력들도 다들 뛰어나서 눈치 쌈 용싸움 등등 마치 방송경기 보는듯한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50분경기만에 이겨서
이게 랭겜이구나 하며 노말과 또다른 재미에 빠졌었는데.. 두번째판조차도 팀웍과 매너가 쩔어서 져도 이겨도 기분 좋게 게임했는데
한 5번째 판부터는 그생각접음.. 5번째 판까지 내가 운이 좋은거였음 한사람이 심하게 피딩 하거나 트롤러가 심심치 않게 등장 대부분 갓만렙 유리멘탈이 배치고사보러옴.. 최근 두판 연속 상대편 진급 고양 트롤러에 같은팀 퍼킬당했다고 리신이 잠수 탄다든가 우리편이였음 생각만 해도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