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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8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빡쳐Ω
추천 : 0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05 06:08:40
숸역으루 술마시러갓죠..
남자끼리 재밋게마셧습니다...
그렇게 밤새 놀다보니 새벽4시쯤이더라구요...
잠도 오고해서 숸역 뒤쪽에 눈요기하러갓죠...
근데 한바퀴돌고나니 잠이 확깨더라구요...
그러고선 거사 함 치루고싶은생각이 마구 들더라구요....
혼자가기엔 자신이 없어서 친구놈 꼬셔서 같이 가기로햇는데.........
4만원이면 충분할꺼같애서........... 지나가다가 괜찮은대가 잇길래.....
문열구 4만원? 이라고 물엇죠.....
그랫더니.... 그년이.... 4만원으로 뺨맞아봣냐고...........
그말에 기가죽고 기분도 죽어서 접엇죠.....
아 근데 뭐가 고민이냐면 아직도 빡침 ㅡㅡ....
아 분이 안풀려요 4만원에 뺨 맞아봣냐니 ㅡㅡ
진짜 아직도 분이안풀려서 잠을 못자겟슴... 어케함... 어케해야 분이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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