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이구요 7살정두 되었고 시츄끼가 있는 믹스견입니다.
지금 강아지가 항문낭염으로 아파하는데요.
저는 강아지가 나을수 있을꺼같은데
어머니아버지께서는 이미늦었다 수술해도 앓다 죽는다고
말하며 그냥 자연스럽데 죽음을 맞이하게하라고 합니다.
제가보기엔 아닌거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병원에 데려가려고하는데 가지말라고 하면서
말립니다.
저는 이대로 보내는건 아니라도생각해요..
몰래라도 데리고나가서 병원가려고하는데
수술을 진짜해야하는지 항문낭염이 어떤상태인지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