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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손학규가했던말이 생각납니다.
게시물ID : sisa_197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합리적진보
추천 : 2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7 13:33:22
산업화와 민주화 세력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세력을 조심하라.


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국회에 선과 악은없습니다. 
다만 누가 더 좋은정책으로 국민을 잘살게해줄것인가가 문제인것입니다.
우리나라 국회는 소모전이 심하다고 봅니다.

서로 한명을 물어뜯어죽이는겁니다. 공약의 내용과 실천가능성에대해선
별로 궁금해하지않습니다. 이제 서로헐뜯는 소모전은 잠시 멈추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대화해서 합의점을 찾아가야합니다

나와달르다고 배척하는건  또는 악의적으로 분탕질을 하는건 옳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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