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52714374314704&sp=EC 김 후보측은 “대구에선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를 외치다가 경기도에선 말을 바꾸는 유시민 후보야 말로 대한민국을 불황의 늪으로 빠뜨릴 사람”이라며 “유시민 후보는 유권자를 선동하는 언어유희를 즉각 중단하고 정직하게 정책대결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 대구에선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를 외치다가 경기도에선 말을 바꾸는 유시민 후보? "표가 다 떨어지더라도 양심을 속일 수 없다.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경기도를 발전 시켜야한다 대한민국 없이는 경기도도 없다 경기도만 위하는 도지사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함께 경기도를 위하는 도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