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일본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때에 한 어린 소녀를 보았습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멜로디로 보아처럼 뜰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자탄풍 느낌? ㅋ)
[뮤비도 노래 가사도 너무 슬퍼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 뮤비에서 야구부 남자애 나오는데 그것이 인연이 되어 '터치'를 부르지 않았나 ㅋㅋ 추측ㅋ]
유비키리 (약속)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처음엔 동일인물인지 몰랐었던 ㅎㅎ
더욱 상콤해진 음악을 들고
귀엽게 색칠한 피아노를 치며 등장!!
전 이때의 윤하를 너무 좋아해요 //ㅅ//
지금도 좋지만 ㅋㅋㅋ
호우키보시(혜성)
유명 드라마 터치의 OST로 알고있습니다만
씐나는 곡도 들고 나왔었더랬죠...
솔직히 개인적인 취향은...
윤하의 일본 앨범들이 더욱 좋더라구요.
댄스와 고음이 강조된 노래보다는 감성을 자극하는 toy 스타일의 노래들이 좋더라구요.
윤하는 어린데도 감성을 자극하고 노래 안에 감정이 잘 녹아나는거 같아요.
힛... 그럼 개인적 감상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