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스크린샷은 모스트에 관련된 사진입니다 ( 위-플래티넘 아래-금장 당시의 사진입니다 )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플래티넘에서 플레이 횟수가 늘었으며 평점 또한 늘었다는 부분입니다.
플레이 게임 20번에 관련된 금장1티어 당시 스크린샷입니다. [ %모든 게임은 랭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올렸던 스크린샷의 KDA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플래티넘을 찍으면서 저장해둔 랭크게임 20판 플레이에 관련된 평균 기록입니다.
여기서도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1. 어디까지 제 플레이를 기록해둔 스크린샷과 제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2. 필자는 제 경우를 포함 대부분의 사람이 게임의 승리를 위하여 신경을 곤두 세우지
KDA를 위하여 랭크게임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생각합니다
[ KDA를 위하여 우물에서 잠수를 하는 경우는 트롤이라고 생각합니다 ]
*3. 더욱더 높은 리그에서는 KDA과 예외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 리그에서는 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실력파들 끼리의 싸움이라서 제 주장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을지 몰라도
저와 비슷한 리그에서는 KDA를 통한 어느정도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DA는 어디까지 참고가 될 수 있는 부분이지 KDA가 높다고 무조건 그 라인에서 상대방을 이겨야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이러이러한 타입의 유저에겐 이정도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자신 보다 패기가 강한 유저에게는 밀릴 수 있는 .. 그런 느낌일까요 ?
[ 금장-> 플래티넘까지 달리면서 늘어난 플레이 횟수와 조금 상승된 평점을 바탕으로 어느정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퇴근하는 길에 KDA관련 글을 보고 글을 작성하려 했지만 오유가 아파서 못 올리는 바람에 지금 올립니다.
왜 이제 올리냐고 물으시겠지만.... 어디까지 제가 꼭 올리고 싶었던 부분이라 올려봅니다...
오유가 아파서.. 무한 루프로 작성하고 또 작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