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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7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지대Ω
추천 : 7/2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3/10 00:01:57
음악의 공백에 대한 채워짐을 느겼다구 할까나요
암튼
환청이 들릴정도로 그 음악들이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느낀게..
왜 그 영화에 거의 흑인만 나오지 않습니까?
흑인 == 천박함..
흑인 != 고귀함..이란게 저의 이제까지의 생각이었더군요..
무슨 이유로..
흑인이라 하면 깔구 봤을까요?
프랑스 혁명...흠..
근데 누가 흑인을 비하하는 교육을 시켰을까요?
단순하면서도 생각할 수록 복잡해지는 답을 요구하데요..ㅋㅋ
지금두 그 영화 소리 들으며 고민 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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