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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내 인생의 쓴맛은 어디가 끝인가.
게시물ID : gomin_318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래그래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8 02:10:14
시발 22살 전역 하자마자 2일만에 뱃일에 팔려가서 가까스로 빠져나와 일자리 알아보는중..

아는 얘가 소개 시켜준 일자리가.. 다단계..다행히 7일만에 빠져나왔지만..그뒤로 정신 못챙기고,,,,놀다가

24살 공장일 하는데...참..그냥 후회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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