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가메시 표기는 처음엔 금발 외국인이었지만 금발 청년으로 바뀌었다.
- 현재 완성된 것 가운데서 5화가 단연 톱.
- 3화에서 이리야의 새가 4마리 정도 있었는데 콘티 단계에서 나스가 10마리쯤 그렸었다.
- 10마리가 원을 그리며 파동포 같은 걸 쏘는 느낌이었다.
- 하지만 그러면 린이 당하는 데다, 무리...그래서 4마리가 됐다고.
- 3화에서 린의 실드 연출, 길가메시 내보내자! 고 한 건 나스.
- 감독이 이리야를 진짜 좋아해서 앞으로도 이리야는 두드러질 예정.
- 타이가는 중요. 꽤 나온다.
- 신지도 꽤 나온다.
- 원작에서는 비중 없는 캐릭터는 정말 비중이 없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각자 모두에게 좋은 극적 장면을 만들었다.
- 버서커는 단순 근육이 아닌, 착실하게 검사로서 그리고 있다.
- 무게감도 보여줘야 하고, 검사로서의 날카로움이나 움직임을 보여주는 데 신경 썼다.
- 눈으로 쫓을 수 있을 정도로 조정했다.
- 감독이나 일부 스태프는 '감상 등을 보는 게 두려워서' PC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감독이 로리콘!
5화는 얼마나 쩌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