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잘투하거나 시기해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당신의 위치만 낮아질뿐입니다.
-자연으로 동심으로.
-사라진 추억 그리운 일상.
-피곤한 오후,의자로 살며시 스며들어온 빛 한줄기.
-남들과 다르게 생각한다는것.
-이제는 날아오를때 :)
-언제나 속마음은 다르다.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학생이고요.
페이스북에서 삼눈's snap 이라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풍경이지만 그순간이 담고있는 서정적인 감성을
캡쳐해서 글로 적고있어요!!
현재는 수능준비로 쉬고있지만 빨리 끝나고 더 좋은 사진 찍고싶네요ㅠ
부족한 사진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