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5일부터 전기 요금이 오르고 연탄값도 4월부터 오른다. 지방자치단체들도 교통·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에는 서민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원부는 29일 “에너지 소비절약을 유도함으로써 수급을 안정시키고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기,도시가스,연탄 등 에너지 공공요금을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2/29/kukminilbo/v15221641.html 에너지 절약때문에 전기, 가스, 연탄 요금 올리는 거면
학교급식 부실한것도 학생들의 비만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