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일반적이고 안타까운 얘기지만 랭겜은 픽에서 이미 승패가 반은 갈리고 로딩창에서 아군팀 적군팀이
누군가에 따라서 나의 승패를 가늠할수 있고
게임시작 10분전후로 이미 게임은 판가름 난다고 한다.
1. 각 계급별 경기에 하나 둘 씩 껴 있는 한 단계 높은 계급 예를 들어
실버 경기에 껴 있는 골드, 골드 경기에 껴 있는 플레티넘
계급은 높지만 그들의 평소 실력을 반영하고 있는 mmr, 인벤방송 놀자의 게임플레이 같은 느낌?
2. 시즌2때의 계급테두리가 쳐져 있지만 아직도 그 계급에서 게임하는 유저들
어떻게 하면 지금까지 같은 계급을 유지 하고 있는걸까.
3. 한 계급에서 몇백판 한 유저들.
본인이 아는 사람은 시즌2 2000판 금장 시즌3 2000판 아직도 금장인 유저를 알고 있다. 뭔가 문제가 심각하다.
4. 게임마다 라인도 다르고 챔프도 다 다르게 하는 절대 모스트가 없는 유저들
각 각 챔프에 대한 이해도가 심각하게 떨어진다. 게임안에서 센스와 숙력된 플레이를 찾아 볼수 없다.
5. 니달서폿, 마이정글 등 심각하게 팀에 해를 끼치는 챔프를 하는 유저들
자기 혼자 즐기는 유저들, 팀에 기여할수 있는 기회를 픽에서 부터 고려사항이 아니다.
6. 승패승패승승패패승패승패승승승패승패패패 와 같이 8~10연승 이상 해본적 없는 유저들
그들이 한 계급에서 몇백판 동안 멈추어 있는 이유.
7. 신규챔프, 버프먹고 OP된 챔프를 상대가 골랐는데 너프 먹고 고인된 챔프를 당당하게 스스로
카운터 해주는 유저. 사람들이 너프,버프 업데이트 소식들에 노발대발 하는 이유를 모르는 나몰라라 유저
8. 밴 안된 솔랭 사기챔프(트페, 쉔, 말파 같은 ..)들을 칼픽하는 충들
충이란 말이 딱 어울리게 좋다는 소리만 들어가지고 할줄도 모르면서 오히려 어리숙한 플레이로 똥싸는 유저들
위의 내용들 중 2개이상만 포함된 유저를 한 게임에서 아군으로 3명이상 나온다면 그 게임은
어떠한 이변이 없는한 패배로 정철되어 시간이 흘러 죽음을 기다릴수 밖에 없는 저승행 열차에 탑승한 거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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