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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연예계 비리 종합편
게시물ID : bestofbest_27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여튼간
추천 : 180
조회수 : 11970회
댓글수 : 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03/21 09:26:33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3/20 14:45:43
  '故 장자연 씨 문건 필적 일치'

 

http://www.ytn.co.kr/_cn/0103_200903172002193630

 

                                      속 보 동 영 상

 

         "내일부터 명단에 언급된 인사들의 소환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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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의 전 소속사 :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고 장자연 소속사 김성훈 대표이사 사진...

 

장자연의 전 소속사 :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 표 : 김 성 훈 (김종승)본명

같이근무했던 직원들의 논란글들...

 

인간 쓰레기 중에 쓰레기 입니다.

말 그대로 약! 육! 강! 식!

자기보다 강한 사람 앞에서는 정말로 발바닥까지 ㅤㅎㅏㅀ다먹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자기보다 만만해 보인다 싶으면 동네 똥개 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는 쓰레기 쉐이죠!!

 

이 김종승(본명)이 밑에서 일해본 모든 직원들은 너무나 잘 아는 내용일것이며 아마 그간 10년 넘게 일을 하면서 숱하게 스쳐 지나간 직원들의 거의 100%는 폭행이나 폭언을 다 당했다고 보면 됩니다.

 

여직원들은 폭행, 폭언, 급여 미지급...   아주 당연하고 쉽게 쉽게 하죠

남직원들에게는 사람봐 가면서 폭행...  폭언은 무조건 장전 상태!!

 

이번 사건을 보시고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특히 김종승. 김성훈 이 랑 같이 일해봤던 연예인들, 또는 현재 일하고 있는 연예인들....

너무나 잘 아실거라 봅니다.

 

생긴걸 보면 짜리몽땅 한것이 재수없이 생겼고 그냥 한대 툭 때리면 죽을것 같은 놈인데...

왜 이런 놈에게 많이 괴롭힘을 당하냐.....

 

협박을 잘 합니다. 아~~주 잘 합니다.

 

자기 주변의 지인과 폭력배들을 들먹이며 협박에 귀재 입니다.

 

게이 라는 소문은 소문이 아니고 진실이며 이 또한 같은 업을 하는 분들은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며 같이 게이바 등에 가본 분들..  이놈과 같이 원하든 원치않든 놀아본 어린 연기자들...

 

모두다 피해자 입니다. 표면에 드러난 사건이 장자연 씨 뿐이지만 사실 죽지만 않았지...  죽을 만큼... 또는 죽일만큼 힘들어 하는 연기자들 상당수 있습니다.

 

실명은 거론치 않겠습니다.  

 

현재 톱탈렌드 중에서도 몇분 계십니다.

 

무 서운 놈 입니다.  본인은 찜빵같이 보잘것 없지만 그 사기로 똘똘 뭉친 머리를 이용해 협박하고 이용하고 버리고....    세상에 악마 라는 이름으로 덧붙여질 인간들이 비단 여기에만 있겠습니까만은 이놈 또한 악마 라는 타이틀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녀석입니다.

 

신예 연예인이나 아직 뭘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꼭! 꼭! 꼭!  거래 끊으시길 바랍니다.

연결 됐다가는 인생 꼬이고 더러워 집니다.

 

한때 많이 아는 얘기지만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에게도 작업을 한창 했었죠

 

ㄱㅐ 수 ㅔㅇㅣ 니까 무조건 조심하세요.

결국 한 생명이 고귀하고 너무나 한스러운 생명을 버림으로써 이 사건이 물박으로 나오는군요. 제발 이번에는 검찰에 들어가면 무기징역 받고 영영 사회로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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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 김종승, 제이슨김, 김성훈
3. 김종승, 제이슨 김, 김성훈은 동일인물
4.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의 전신 : 스타즈엔터테인먼트,올리브나인(합병)
(역시 김성훈이 대표)
5. 최근 자살한 여자연예인
- 최진실 : 스타즈 소속 (자살)
- 정다빈 : 스타즈 소속 (자살)
- 유 니 : 올리브나인 소속 (자살)
- 장자연 : 더컨텐츠 소속 (자살)
6. 김성훈 이 새끼는 툭하면 여자연예인들 소송거는 걸로 악평이 자자 (송선미)
7. 여자연예인들은 이 새끼 밑으로만 가면 금방 소속사 바꿈(왜일까)
이글만 올리시면 삭제하시네여.. 다시한번삭제해바바
퍼온거에요 이글 뿌려주세요 자꾸 지워지네요
이글을 누가 자꾸 지울까요?이 글 복사해서 제발좀 퍼트려주세요!!!


1.컨텐츠소속 장자연이 노예계약으로 괴롭게 일해왔고
2.전매니저 유씨는 컨텐츠 대표 김씨 만행에 깡좋게맞서면서 여배우들 바람막이 노릇하곤했다.(멋지네)


3.더러워서 컨텐츠에서매니저 노릇못해먹겠다 나와 유씨는 직접 호야엔터테인먼트 차렸다.
4.송선미 이미숙 따라와줬다.장자연도 따라가고 싶었다.근데 계약기간등법으로 걸리는게 많았다.


5. 유씨는 장자연 도와주고싶었지만 힘이 없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결해보자 법적 효력있는 문서 받고 다시 만날 약속까지 잡았다.


6.유씨와의 약속전 장자연은 자살을 선택.
7. 유씨는 양심을 저버릴수 없어 문서 공개하고 경찰 조사 임했다.
8. 경찰 조사후 유씨역시 자살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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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 김성훈

ㆍUC Berkeley, Business 전공

ㆍ광고회사 스타즈 설립

ㆍ㈜스타즈엔터테인먼트 설립

ㆍ㈜더스타즈 설립

1997년 최진실 전속 계약 채결

2005년 정다빈 광고 전속 계약

http://www.the-conte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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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났던 "연예계 정, 계에 성상납" 이라는 제목의 한국일보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48047

"서울지검 강력부(김규헌ㆍ金圭憲 부장검사)는 12일 유명 연예기획사 S사대표 K씨 등 연예기

획사 간부 등이 소속 인기 여자탤런트 K양과 신인 탤런트 P양, 또 다른 K양 등을 정치권 고위

인사와 재벌2세, 기업체 대표 등에게 성상납하거나 만남을 알선한 단서를 포착, K씨의 소재를

추적중이다.

“K 대표는 현재 출장 중이어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른 연예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S사 소속 탤런트 K양 등이 성상납에 이용당하다 최근 소속사

를 옮기는 등 기획사의 횡포로 인한 피해가많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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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즈 또는 김성훈 대표와 소송이 났던 기사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ion_id2=&office_id=132&article_id=0000002197

"지난 2003년 12월 스타즈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한 김민선은 지난 해 6월 계약이 불공정

하다며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낸 바 있습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202512

"컨텐츠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제이슨 킴(한국명 김성훈)은 한 스포츠지와의 회사 홍보를 겸한 인

터뷰를 통해 '하인스 워드의 CF 대행권'을 주장해 하인스 워드 측이 CBS 노컷뉴스를 비롯한 국

내 언론을 통해 강력한 항의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22019522302647&type=1&outlink=1

"이들은 "송선미씨는 지난번 공식보도자료와 마찬가지로 출연료를 받지 못해 전 소속사 대

표를 횡령죄로 형사고소를 먼저 했고, 소속사 대표는 해외 체류란 목적으로 3개월이 가까

이 되도록 아직 출두해 조사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125499

"KBS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9시쯤 서울 여의도 KBS 별관 편집실에서 ‘장희빈’의

공동 연출자인 한철경 PD와 외주제작사인 이스타즈 김성훈 대표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

끝에 김대표가 휘두른 휴대전화에 한PD가 맞아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14/2009031400368.html

"하지만 소속돼 있던 유명 연예인들이 지난해 대부분 떠났다.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간판 연

 

예인은 아직도 회사 홈페이지에 소속 스타로 돼있는 고소영과 이미숙으로, 현재는 두 사람

 

모두 타 회사로 옮긴 상태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고 장자연의 소속사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기획사에 한때

 

최진실이 몸담고 있었고, 2005년에는 정다빈과 광고계약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잇단

 

여자 연예인들의 자살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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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리스트 공개여부 그들은 어떻게 공개할것인가?....

 

언론에서 아직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관심이 집중되고있는 장자연 리스트....

 

언론에서 발표를 할지 안할지가 더욱 궁금해진다.

 

장자연 리스트에 있는 인물들은 약 10명 정도라는데....

드라마 PD와 제작자들

대기업 광고주들

언론사 경영진들

 

모 대략 저런사람들이라는데...

 

어떤 방식으로 공개 되어질까???

 

 

 

 [뉴스스크랩] 진중권 “장자연 리스트에 언론사주 아들, 국회의원도 있다던데...”

 

탤런트 장자연 씨의 자살로 불거진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대해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한마디 거들었다. 내용도 파괴력이 있다.

 

진 교수는 자신이 당원으로 있는 진보신당 게시판에 17일 글을 올려 "그 동네를 잘 아는 사람들한테 사석에서 들은 얘기"라고 전제 한뒤 "접대 명단에 오른 사람들의 면면이 심상치 않나 보다"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그 명단에는 모 신문사주 아들, 모 국회의원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면서 "들리는 얘기가 심상치 않다. 시중에 떠도는 그 얘기가 맞다면, 명단이 공개될 경우 사회적으로 충격이 엄청나게 클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 는 "경찰에서는 아직 명단을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명목으로 신원을 감춰줘야 야 할 사안이 아닌 듯하다"면서 "일단 이게 연예계의 노예계약이라는 불법과 관련된 명백한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고, 연기자의 자살이라는 극단적 사태를 결과로 낳은 사건이니만큼, 성 접대 받은 인간들 명단은 반드시 공개해야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민의 알 권리' 운운하며 강호순의 얼굴을 공개했던 언론들, 이제야말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그 명단들 공개 좀 했으면 좋겠다"고 언론사들의 태도를 꼬집은 뒤 "모든 언론사에서 그 명단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강호순의 경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법을 어기고 사진을 공개했지요? 지금이야말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그 명단 까야 한다"고 거듭주장했다.

 

이어 진 교수는 "젊은 연기자를 죽음에 몰아넣은 공범들이 누구인지, 사회는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 는 불법 논란에 대해 "강호순 얼굴 공개하는 것은 어디 합법이라서 그렇게 했느냐"면서 "명예훼손으로 걸릴까봐 겁나서 못하겠다다면, 강호순은 살인범이라 고소하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에서 한 얄팍한 행위였다는 얘기가 되겠다. 말이 필요 없다.

명단들, 갖고 계시죠? 까세요"라고 촉구했다.

 

진 교수는 "본인들도 당당하다고 하잖아요. 그냥 같이 밥 먹고 술 먹는 자리에 잠깐 앉았다가 나온 것 뿐이라잖아요. 아니, 뭐 연기자랑 우연히 밥도 먹고 술도 같이 먹을 수 있지요. 사회의 지도층에 속하는 점잖으신 분들이 스물 여덟살 먹은 젊은 아가씨한테 설마 나쁜 짓을 했겠어요?"라고 비꼰 뒤 "그 분들의 주장에 따르면, 그냥 같이 밥만 먹었다잖아요. 함께 식사한 분들 명단 까는 것은 명예훼손에 안 걸립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까세요"라고 채근하기도 했다.

 

 

故 ‘장자연 리스트’ 공개 임박?… 자필 문서 금일 중 확인
 
경찰이 17일 오전 故 장자연의 자필 추정 문서의 감식 결과가 금일 중으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장자연 관련 문건을 보도한 4개 언론사로부터 특정 인물 이름이 지워진 자료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족은 자필 추정 문서 경위에 대해 "누군가의 강압이나 기획에 의해 작성된 것 같다"며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고인의 전 매니저 유모씨는 "외부의 강압이 아닌, 본인이 원해서 작성된 문서다"라고 해명했다.

 

故 장자연의 자살경위를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 오지용 형사과장은 1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필적 감정이 오늘중으로 나올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고인의 자필 문서가 확인된다면 문서에 거론된 인물에 대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KBS로부터는 문서 사본을 입수했는데 특정인물 이름은 지워진 채로 문서를 전달받았다. 입수한 문서의 형식이나 내용의 차이는 확인 뒤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일 명 '장자연 리스트'로 불리는 이 문서에는 대기업 임원, 광고주, 언론사 고위간부, PD,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 등 술자리 시중이나 접대를 받은 유력 인사들의 실명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자필문서가 확인될 경우 큰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 재 경찰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7일 장자연이 자살하기 전까지 접촉한 10여명과 통화 내용을 분석 중이며, 고인의 휴대전화에 녹음된 6건에 대해 정밀분석을 위해 각 통신사로부터 9만6000여건을 회신받아 금일부터 분석 수사에 들어간다.
 
온라인뉴스팀/브레이크뉴스
 

 

 

지 난 16일부터 증권가와 광고계를 중심으로 나돈 사설정보지(일명 찌라시)에는 일명 '장자연 리스트'로 고인의 소속사 대표 김씨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력인사 10여 명의 실명과 직책이 자세하게 공개되었을뿐만 아니라 고인이 소설책 뒷부분에 '데스노트'를 작성했다는 소문까지 떠돌고 있어 그 진위여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밝힐 수 없다.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 소환대상자 역시 이름이 지워진 문서를 전달받았기 때문에 현재 명확히 밝힐 수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국재경신문

 

 

 

인터넷 뉴스기사를 읽으면 읽을수록 사건이 궁금해지고,

리스트와 리스트 공개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는데요....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 중 소위 말하는 힘있는 자들이 포함되어있다는데,

그들은 이사건을 어떻게 피해나갈지,

참 궁금하네요.

 

분명 잘도 빠져나갈텐데....

 

수사가 흐지부지 될까요???

전 매니저의 잘못으로, 자작극이다... 이렇게 결론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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