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이죠
김경란의 정치력이 이간질,분쇄의 강함과 파괴의 정치라면
유정현은 유의 정치력의 진가를 보여주죠
있는듯 없는듯 하며 챙길수 있는 실리는 전부 챙기며 계속 살아남는다
그러면서 결코 적은 만들지 않는다.
이는 김경란,유정현 두명이 모두 성취한 법이고
두 사람의 정치력의 능숙함을 보여주죠
그리고 강은 유함을 못이기듯이
같은 실리를 취함에도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듣던 김경란보다
그럼에도 욕하나 듣지않는 유정현을 보면
유정현이 김경란보다도 한수 위인듯 하네요
이념 떠나서
진짜 정치인은 다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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