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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9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점심뭐먹어★
추천 : 2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1/11 15:26:11
지금 점심먹고 이쑤시면서 지나가다보니 누군가가 앞만보고 가랍니다.
이..뭐..병..
하다가 보니 옆에 식당에서 이요원,권상우 촬영하고 있네요.
아직도 하고 있을겁니다.
암튼 요는 연예인이라는 신비감으로 봤는데 뭐 그냥 잘생기고 이쁜 일반인 같더군요.
나이가 되서 그런지 아님 결혼할때가 되서 그런지
길에서 이쁜 애기들 봤을때보다 덜 한 감정이랄까.
퇴근하는 길에 예비 마눌이나 만나서 이쁘다고 한마디 해줘야겠습니다.
오유님들도 오늘처럼 눈오는 금요일날 좋은 사람들에게 이쁘다는 말,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씩 할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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