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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9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아Ω
추천 : 1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8/01/11 16:32:41
년도는 기억이 안나지만 날짜는 2월 14일, 사귀던 여자가 갑자기 이별을 통보했다.
순간 초코렛이 주기 싫어 이러나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순순히 "그래" 라는 답변을 던졌다.
허나 여자의 반응은 의외, 자신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떠보았다는 되물음
이윽고 답변에 나의 마음을 알았다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나보고 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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