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작아 고민하던 한 처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나 차마 유방이 작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결혼했다. 첫날밤을 맞이했다.. 신부는 불을 끄고 누워서 마음을 두근거리며... "신랑이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에 마음을 조리고 있었다. 드디어 신랑의 부드러운 손길이 아래위로 더듬기 시작 하더니 갑자기 가슴 부분에서 손이 멈췄다. 잠시 침묵이 흐른 후... . "자~기야, 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