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이와 순애가 드디어 서로 맘을 열고 무언가를 하려는게 보기 좋아요
억지로 빙의해서 쉪따라 다닌거 보다 훨씬 좋네요
이로인해서 나중에 쉪이 알게된다면 실망할수도있겠지만 좋아해서 그런거니 어떻게든 이해해주지 않을까해요
어떻게 내일 둘이 크로스해서 쉪을 넘어오게할지 ㅋㅋㅋ 기대됩니다
오늘도 시간 정말 빠르게 가고 잼있었고 ~ 내일 그 여동생 사고관련도 예고에 나오는거보니 본격적으로 스토리 풀려나봐요
오나귀 존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