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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한숨 자고났더니 여동생의 동거남이
게시물ID : humorstory_290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の기자
추천 : 0
조회수 : 18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9 04:38:17
돈을 훔쳤다는 기사네요..;;

뭘 기대한걸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19500005&ref=nc

기사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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