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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8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리로리포리★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9 05:10:12
몇달 전이야기 인데요...
회사 회식자리에서 술 좀 먹다가
이래저래 이야기 오가다 부장님과 의견 차이가 조금 있었습니다...
거서 "네! 부장님 말이 맞네요..." 이랬어야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김어준이 쫄지마!! 씨바!! 이러는소리가 자꾸 맴돌아서
안쫄고 할말 다했습니다...
그 담날부터 저 보는 눈이 달라지시더군요...
그 다음 부터 갈굼의 시작.... 에효... 후회스럽네용~
걍 참고 예스맨이 될것을...
아!!! 김어준님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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