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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내동생 웃다지쳤다오[짧은실화임]
게시물ID : humorstory_27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파엘
추천 : 10/5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3/09/14 00:46:51
추석특집으로 달마와 놀자 영화를 하더군요 할일이 없는 관계로 열심히 보았지요 할일없이 티비만 보고있는 저를 보시고 엄마가 청소하라고 난리십니다. 계속 달마와 놀자 보았습니다. 엄마하시는 말씀.. "그거 저번에도 한번 해줬는데 왜 본거 또 보니, 청소 얼른하거라!!!!!!" "난 저번에 안봤어!!" 엄마 하시는 말씀... 아주 당당하고 자신있게 소리 지르시더군요.. . . . . . . . . . . . . "저번에 저거 <달무리 가자> 봤자나!!!!!!!!!!!!!!!!!!!!!!!!!!" 푸하하하하;; 동생이랑 저랑 웃다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방금 일어난 실화입니다.. 베스트로 갑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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