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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27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투리파리지앵★
추천 : 0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6 09:50:02
"야무지고 묵직한 달 ....
달은 잘 지내고 있는지."
다빈치가 그의 수첩에 쓴 글인데,
네, 우리의 달님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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