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대표, 북·서유럽 복지국가모델 ‘현장학습’ 이달말 스웨덴 등 5개국 방문 … 노동·복지·의료·교육·협동조합 사례연구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네덜란드 등 북서유럽 5개국을 방문한다고 손 전 대표측이 17일 밝혔다. 손 전 대표의 이번 유럽방문에는 복지국가의 대표적 모델로 꼽히는 네덜란드(노동), 스웨덴(복지), 핀란드(교육), 영국(의료), 스페인(협동조합) 등이 포함됐다. 손 전 대표측에 따르면 이번 방문을 통해 각국의 대표적인 복지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이를 자신의 저서와 대선 정책구상에도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 전 대표는 또 영국 방문중에 박사학위를 받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계획이다. 손 전 대표측 손낙구 보좌관은 "민주당이 추구하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복지국가의 대표적인 모델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는 대표의 생각으로 정책투어를 계획했다"며 "비서진 한 두명과 관련 분야 교수 몇 분만 동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만호 기자 [email protected] .................................................................................................. 포말이 무엇인가? 파도가 치면 바위에 부딪쳐 생기는 거품이다... 제일먼저 친 커다란 파도~~~~~~~ 바로 문재인 파도다.... 정말 쎄긴센데 영 힘이없어 서서히 사라지고있다... 낙동강벨트라는 파도이름을 가지고 세차세 쳤건만 근혜바위와 수조바위에 부딪혀 작은 거품이 되어 서서히 사라져가고있다... 두번째파도 이건 계속 쳐대는 파도~~~~~ 바로 안철수 파도다..... 이것도 허리케인 파도처럼 보여 허구한날 심심하면 쳐대고있다... 그런데 파도가 엄청쎄다..... 언제 또 칠지 모른다.... 뜸하면 쳐대기 때문에... 그런데 파도의 거품이 갈수록 작아진다..... 세번째 파도 이건 첫번째 파도 대신 옆에 지나가던 파도~~~~~~~~~~~~ 바로 김두관 파도다~~~~~~ 첫번째 파도가 치다가 서서히 사라지니 지나가던길에 따라서 한번 쳐본다... 그런데 아직은 힘이 어떤지..... 보기엔 살짝 쳤다가 작은 거품으로 사라질것 같다 그거야 근혜바위가 알아서 하겠지.... 그리고 아직 파도라기에는 너무 부족한 파도가 있다.... 그냥 너울처럼 거품도 안보인다..... 저게 파도인지 너울인지.... 그게 바로 손학규 파도이다... 근혜바위가 느끼지도 못하게 살짝 왔다가..물러가고 왔다가 물러가고.... 근혜바위가 미칠지경이다...... 그러나 엄청난 파도를 만들기위해 서서히 서서히 파도를 모으고있다..... 한방에 근혜 바위를 박살내기위해... 첫번째,두번째,세번째 파도가 모르는 엄청난 파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