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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눈팅만 하다 오유분들과 한걸음 다가가고자  첫글을 써보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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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였나 타이타닉 개봉직후 미국 박스 오피스 1위 먹고  한반도에 타이타닉 상륙 

한반도에도 타이타닉이 굉장한 인기였음 추석영화로도 나왔으니..ㄷㄷ 우리집에 타이타닉 ost도있음. 

잠잠해지더니 10년 좀더 넘기고 올해에 타이타닉 3d 울궈먹기도 다시 흥행돌풍

보신분은 알겠지만 타이타닉 호가 침몰하면서 배가 난파했을 때 

연인사이로 등장하는 남주 디카프리오와 여주 케이트로 바다에 빠져 둘다 같이 살수없게 되자 

디카프리오가 멋있게 여자에게 양보하고 죽음.

근데, 난 여기서 타이타닉을 그냥 보고지나갈게아니라 한 가정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게 있다고봄 

예를들어, 서로 모르는 짝 남녀사람이  같은 배를 타고 항해하다가 망망대해에 배가 난파되었음 

남녀는 그대로 바다에 빠졌고 둘다 수영을 못해 허우적댐 살기위한 수단으로 구명조끼 하나밖에없음.

구명조끼는 두사람 한 가운데 지점에 위치.

둘이 죽기싫어서 구명조끼를 위한 사투를 벌임  

그래서 힘이 좀더 우세했던 남자가 여자를 물에 잡아처넣고 구명조끼 끼고 살게됨 

만약, 이남자가 그렇게 하지못했다면 둘다 죽거나 남자 자기자신이 죽는상황이었음

여자는 이내 꼬르륵하고 깊은바다로 입수와 함께 죽음. 

30분후. 우연찮게 지나가던 구조선에 남자는 구조되 살게됌. 

이 남자가 한것은 과연 윤리적 또는 법적인 정당방위로 옳바른건가? 아니면, 명백한 살인죄인가?

추천부탁드림 이 글이 베스트글이되서 많은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음 

왜냐하면, 오유에서 많이 윤리적문제가 이슈가되는데 내가 가정한 이상황이 

사람들의 근본적인 윤리적 의식방식을 다룬다고 생각됌

춪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