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킨 등장
금속재질을 쓸대없이 많이부여해서 겁나쓸대없이 빛납니다
솔찍히 재질이 똥파리같아요
그리고 허리춤에 두드러기같은게 생겨서 좀 징그럽기도함(어깨의 꽃에도있음)
기존스킨과의 비교
기본이 더 나은듯도 하네요
스킬구성
이동중에 사용가능
하나의 대상에게 포자3개를 생성시키 각포자는 초당 20의 바이러스 데미지와함께 100%확률로 바이러스 상태이상을 부여합니다
포자는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폭발하여 16m내의 적들에게 퍼져나감
1. 대상이 독 상태이상에 걸려있었다
2. 대상이 포자를 받은 후 독 상태이상에 걸렸다
3. 포자가 공격받았다
포자의 수는 모드의 영향을 받지않음
데미지는 올라가긴 했지만 포자수가 적어져 기존보다 더 약해졌고 그냥 바이러스 퍼트리기용
20초간 적들을 도발하는 허물을 만들어냄
체력이 다하거나 지속시간이 다하면 10m내의 적들에게 200의 독피해와 독 상태이상을 부여함(허물과 떨어져있는 거리에따라 데미지가 감소함)
허물에 스포어즈로 포자를 붙여둘수있고 허물이 사라질때 포자가 폭발하며 전염됨
몰트의 범위 내에서 미아즈마 사용지 데미지가 증가한다는데 실험결과 그런거없음(버그인듯.. 사스가DE)
기존보다 지속시간과 피해증폭량이 증가됨, 이동중에 사용가능
30초간 모딩을 포함한 근접무기 공격력에 130%의 독성 공격력을 추가함
공격할때마다 100% 확률로 독 상태이상을 부여함
막기를 사용시 받는 데미지를40%(최대90%)감소시킴
포자터트리기도 좋고 무엇보다 근접무기가 겁나 쌔짐
기존의 1875의 총합데미지는 실종되버렸고 기본 총합 1050의 인간극장 데미지가됨
독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100%, 바이러스에 걸린 적에게 100%의 추가 데미지를 줌
기본 데미지는 독이나 바이러스를 걸면 옛날보다 강력하긴 하지만 귀찮아짐
틱당 데미지 고정이라 지속을 늘려도 총합데미지는 늘어나지만 워프레임 모드 구조상 위력지속을 같이잡기는 어려움
갠적으로 지속시간은 4초로 하면 적당할거같음
스텟
+패시브 : 모든 상태이상 지속시간 25% 증가
에너지량이 증가한 대신 방어력과 체력량이 까임
스킬을 근접전으로 구성해놓고 체력방어력을 까버리는 밸런싱!
전체적으로 근접플레이 하기 좋게 바뀜 플레이 스타일은 전 옛날부터 체력이랑 스킬믿고 근접전만 했던지라 바뀐게 없음
톡식래시만 써줘도 딜통기한이 없어져서 좋음
몰트깔고 하하하 그건 잔상이란다 하면서 칼질하고 다닙니다
패치이후 섬4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