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웃자가 아닌걸 사죄드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새해선물을 하려고 동영상을 만들었어요 한번씩 봐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시면 고마워 할께요 동영상의 주인공은 2006년 한해 절 울고 또 웃게 만들어준 녀석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남자같고 정신없는 녀석같지만 깊이 보니 착하고 수줍음 많고 여린녀석이었네요... 다시 한번 말해보고 싶어서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전 아직 그녀를 좋아하니까요... 잊는것이 빠른 제가 왜 이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그녀 뒷모습... 아니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뜁니다... 꼭 솔로부대를 탈영하겠다는것은 아니에요 ㅋㅋ 그래도 올해는 하는 맘이 없지 않네요 잘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선물하는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싶네요 동영상은 판도라tv고요 링크를 누르시면 고고싱!ㅋ
http://www.pandora.tv/my.propose2006/312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