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통합진보당 노회찬 대변인 19일 4·11총선을 앞두고 성당 헌금 10만원을 낸 것과 관련,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국력이 낭비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중략)
[원문 링크]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419104708837 3줄 요약
노회찬이 총선 전에 성당 헌금 10만원 냄
경찰이 조사에 들어감
노회찬: 헐...
이 10만원 어디서 나왔는지 솔직히 말해!
털면 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