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장기화 되면 국민들이 지쳐 관심이 약해져
스스로 무너질꺼라고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짯겠지만
장기화 되면 생각보다 많은 잔챙이들이 걸려들꺼고 그들중 몇명은 고영태 같은 자백을 할꺼임.
그렇게 파다 보면 몸통이 드러나게 되있음.
원래 뭔가를 해쳐먹고 도둑질 하려면 소수 인원만 해쳐 먹어야함.
그런데 이건 비선실세들이 해쳐먹다 보니 너무 많이 노출되었고
너무 광범위하게 해쳐먹어서 꼬리가 너무 많음.
검찰 중에도 누군가 승진이나 출세에 눈먼사람 하나만 걸리면 시간 문제임.
제2의 우병우가 없으란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