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게 취업준비중인 기획자 지망생입니다.
지스타에 채용박람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인터넷 상 경험해 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 채용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회사 소개나, 채용모집을 안내하는 경우가 다수이며,
실무자나 개발자가 오기 보단 인사담당자들이 와서 상담을 하는 식이라고 하던데요.
실제 실무자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의견 같은것을 듣고싶은데,
실제로 지스타 채용박람회에 실무자들이 오는지, 또는 실무자들이 오지 않더라도 채용박람회에 가볼만 한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