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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9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즈의유혹★
추천 : 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14 17:52:35
12년만에 친구랑 노래방을 갔음..
각자 동등하게 돌아가면서 불렀는데..
본인은 락/락발라드를 좋아해서
천년의사랑
금지된사랑
새벽
네버엔딩스토리
나는나비
그대랑
하늘을 달리다
를 불렀음...
너무 신났음...
신나게 헤드뱅잉하고 혼자 날뛰며 놀았음
다음날 온몸에 알배김... 지금 키보드 손가락만 간신히 움직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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