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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챔프
게시물ID : lol_28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텡이R
추천 : 0
조회수 : 11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9 23:17:07
라이즈와 마스터 이.
처음엔 라이즈가 서폿, 케이틀린이 원딜이길래
아이디도 맞춰져 있고 "헐 설마 개고수들인가?" 했는데
(마침 미드도 카사딘이라 긴장...)

라이즈의 트롤링, 그거 매꾸려고 마스터 이가 갱킹을 갔으나
세주아니와 저의 뒷치기 2번에 멘붕.

이후 라이즈와 마스터 이는 아낌없이 주는 챔프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 그 와중에 "티모탑" "티모탑"을 외치던 티모는 말파에게 깨알 같이 발리고 있었음.
// 티모의 킬은 세주아니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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