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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7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푼수아가씨
추천 : 51
조회수 : 2543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19 21:37: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19 18:56:22
어제 -_- 3시에 일어났다 .. 씻기가 귀찮아서 안씻었다 -_-;; 누워서 티비를 보다가보니 어언 12시 -_-; (눈꼽도 안띤상태 -_-;) 잠깐 보자며 남자친구가 전화를 했다 벌써 문앞에 와있다고했다 -_- 낼름 나가서 낼름 앵겼다 -_-* "잇힝~ 오빠한테 좋은냄새나>_<" 이러자 남자친구의 한마디 "응,, 근데 너한테 안좋은냄새나-_-" 대판 싸웠기는 하지만 어쩐지 미안해 진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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