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economy_27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피린티★
추천 : 3/4
조회수 : 19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1/01 20:43:40
사실이든 아니든 저런 설이 나온다는건 누군가 언론에 흘렸다는건데
참 보기도 안좋고ㅋㅋ
김동연, 장하성 동반교체설이 유력하던데
김동연은 정부 경제정책과 코드가 안 맞아 교체하는듯하고
장하성은 그냥 실적이 전무하니...
진작에 교체되어야했을 사람이 이제야 입에 오르는듯
정부도 그만큼 심각성을 인지했다고 생각하려했는데
후임인사 거론되는거 보면 그렇지만도 않은듯 합니다ㅋㅋ
걍 경제 관련해서는 현정부에 기대를 하지 말아야할듯.
당분간 긴 불경기가 지속될듯 합니다.
큰 틀에서는 정부가 하려는 뜻에 저도 동의하는데
그 방식이 너무 급진적입니다. 속도를 늦춰서 기업과 국민들이 따라가게
해줘야하는데 그냥 핸들을 틀어버리니 남은건 전복밖에 없지요.
철저한 검토과정 같은것도 1도 없는 것 같구요.
안타깝다못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잡은 정권인데...에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