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설정은 일본어입니다.
→chunk0~chunk4까지의 데이터를 임의의 폴더로 복사(아마도.. 일어 음성 데이터 아마도..)
→임의의 폴더에 일어 음성 파일 복사
→설정을 영어로 변경(10기가 음성 데이터 다운로드)
→임의의 폴더에 영어 음성 파일 복사
하면 음성 바꿀 때마다 20분씩 다운로드 기다릴 필요 없이 디스크에서 그때 그때 복사만 하면 음성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뻘짓 중입니다.
영문판이 더빙이 더 맘에 들지만 일어판의 긴짱 목소리도 포기할 수 없어서 종종 바꿔서 하곤 하는데 20분씩 기다리는거 개짜증 ㅠㅅㅠ
혹시나 파일 크기가 다르다던가 해서 자동 인식 업데이트로 덮어씌우기같은거 하면 그야말로 개뻘짓! ㅡ0ㅡ;;
한글 패치 파일은 일어 음성판에서 아예 자막 자체가 안뜨는 버그가 있길래 걍 날려버렸어요. 영어든 일어든 어중간하게 배워서 아무 자막이라도 안뜨면 이해 못할 때가 많아서 ㅡ0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