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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89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84훈남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0 06:24:18
매일 아침 6호선 월곡에서 타셔서 석계에서 내리시는 여자분ㅎㅎ
어느순간 제가 등교 지하철타는게 즐거워졌네요..
항상 보는건아니지만 항상 월곡에선 두근거리네요.
이글을 보실진모르겠지만 한번올려봐요ㅎㅎ
음 처음봤을때가 적어도 한달은 족히 지났네요.
전에 따라서 석계에서 내렸지만 너무 빨리가셔서
제가 길을 잃....... 그뒤론 무서워서 몬내리겠어요...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맘같아선 번호 100번은 물어봤는데...
에휴
음 제가 누군지 모를수도있겠군요.
뉴발란스신발신고 머리염색 되있구 완벽한 자태로 교복을 뽐내며
빨간 져지를 입고있는 남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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