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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낚시를 없앨려면 서울신문사 자체를 공중분해해버려야 함
게시물ID : sisa_198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강암반수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20 14:13:38
제목으로 낚시하는 에디터 짓거리에 자기 이름 팔아먹는 애들은 3~4개월마다 바뀌는 급여 150 남짓하는 인턴직원들. 나중에 기자 지원할때 팔아먹지도 못할 경력. 조선닷컴을 비롯 대개가 이런 수준.

하지만 요즘 다른 모든 신문들의 낚시력을 바르셀로나 민간인 학살하듯하는 신문이 있으니 그게 바로 서울신문.
철지난 각종 강간살인기사들 긁어서 낚시하는 거야 경향신문도 자주 하는 짓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요즘 아예 그래프 정해놓고 판매경쟁하는 영업부직원들같음.

이유?

서울신문은 인터넷 초창기부터 인터넷 전담하던 인간이 아직까지 경력 그대로 재직중. 중견간부라는 말씀. 
서울신문은 신문 자체의 정신(精神)이 그 짓거리를 공인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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