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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2_27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0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05 10:58:38
한때 실버 2위까지는 갔던 패작커라오. 그게 시즌1때라오. 시즌 2가 되자 그나마도 좆발리기 시작했소. 날빌러들에게 개박살당한것이오. 하루는 11연패하고 피시방 마우스를 집어던졌소. 그렇소 나 존나게 못하오. 그때 패작의 길로 빠져들게 되었소. 그리고 브론즈가 되었소. 그네들중엔 날빌러가 드물었소. 그나마도 나랑 비슷비슷해서 날빌막고 운영으로 이기는 경우도 있었소. 그리고 브레지던트도 찍어보고, 참 재미진 스투생활을 했소. 세번 이기고 한번 지고, 아주 이상적인 패턴 아니오? 그러던 어느 날. 브레지던트에서 실레기로 올라간 뒤. 다시 날빌러들에게 좆발리기 시작하고 밀리를 접었소. 패작커를 욕하지 마오. 실벌레에서 좆발리는데도 왠지 실벌레를 유지하고있는 나같은 인간도 있소... 재발... 패작커를... 욕하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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