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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79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
추천 : 71
조회수 : 2136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6/02 22:22: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6/02 22:17:30
당신이 없다.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변화하고 있다.
함께 욕먹던 당신 측근들이 선전하고 있다.
이제야 안타까운 눈물이 난다.
이런날 당신도 우리와 같이 보고 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왜 이제야 안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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