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이 세월호 침몰 당일 두 차례나 최첨단 구조함인 통영함의 사고 현장 투입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해군과 방위사업청, 대우조선해양은 통영함 투입을 위한 ‘3자 각서’까지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무슨 이유로 사고 당시와 이후 수습 과정에서 촌각을 다투는 구조활동에 통영함이 투입되지 않았는지 의혹이 커지고 있다. 단지 ‘기술적 문제’로 투입하지 못했다는 그동안의 국방부·해군 주장과도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jin&arcid=0008312360&code=11131100
자 이제 제대로 밝혀보자.
논리적으로, 해군 참모 총장을 막을 사람이 우리나라에 몇명 안되니 파악하기 어렵다는 말은 용납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