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79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bertΩ
추천 : 0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07 02:43:25
저는 남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쪽의 무한한 사랑이 맞는 것 같네요.
제가 그러니... 엄... 그 애는 절 단지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남자인 친구라는데.
저는 안 그럴려해도 마음이 드러나지는 것 같아요.
다 좋은데, 그 애가 자꾸 옷이나 악세서리를 종종 카톡에 말하는대요.
한참 싸우고 화해 중에 그 이야기나 나와서 말하는데, 사실 제가 사주면 좋겠다고 말하는거라네요.
저는 또 머저리같이 어떻게든 돈 모아서 사주고... 안지도 칠년째... 하...
이 애의 진짜 심리가 뭘까요?
사리분별이 분명한 애에요, 좋으면 엄청 좋아하고 싫으면 죽어도 싫은애라...
저는 어떻게든 마음을 얻어보려하나 힘드네요...
아, 이성친구끼리는 스킨쉽해요?
저는 사귀지도 않지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아예 안해요. 뭐 떼어주는 것 빼고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