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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제가 대단하다 느껴져서 쓰는 자랑글(?)...
게시물ID : deca_27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몸과마음
추천 : 4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14 02:58:18
엄습.jpg
엄습2.jpg
엄습3.jpg
이클립스.jpg
이클립스2.jpg
이클립스4.jpg
be happy4.jpg
shrinking universe.jpg

shrinking universe2.jpg
shrinking universe3.jpg
shrinking universe4.jpg
shrinking universe5.jpg

사진들은 재탕인데요... 부끄럽지만 베스트에 올랐었던 사진들이에요^^;;

이 사진들을 찍었던 카메라가 캐논 익시 50 이라는 카메라였더라구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파나소닉 DMC-FP1 이라는 중고가 똑딱이 사용중인데

이 카메라를 사용했었던 그 때처럼 사진이 잘나오질 않아서... 고뇌하다가 아 그럼 이때 쓰던 카메라를 다시 사용하면 되겠구나.

해서 카메라를 다시 찾는데에는 성공했는데, 배터리도 다 닳았고 충전기는 이미 잃어버린지 오래고...

그래서 그냥 카메라 성능이 어땠는지나 보자하는 마음으로 검색해봤는데

사실 제가 카메라 완전 초보라 카메라 성능을 어떻게 비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캐논 익시 50 이 카메라는 400만 화소-_-;;였더라구요......ISO 감도도 400이 최대라네요.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4보다 안좋은......성능이였네요.

그래서.......그러니까.......글을 어떻게 끝내야하지........

그냥

18살 저 때의 감성이나 시선을 넘 되찾고 싶어졌어요....

지금의 전 완전히 감을 잃어버렸나봐요

앞으로 디게에서 열심히 배워나가야겠어요.

조언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디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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