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학년이구
현재 토익 자격증 준비중이구
중간고사도 얼마안남았구요

하루에 한번 연락올까말까한데 그게 기다리기가 넘 힘드네여

최근에 한번 싸워서 위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더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중간고사 시험 대신 해야하는 과제때문에 바쁠거 같다는 얘기만 듣고
이틀째 연락없는데..
매일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거 같기는 한데
연락 한통 하기도 어려운건지..

정신적인 여유가 부족한가??
다그치지 말고 힘내라고 한마디 해줄때인거겠죠??

마음이 변한게 아니라 믿고싶어요...

그대로를 믿어야겠죠?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