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학 때 대기업에서 인턴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 방학에는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해보고 싶습니다.
인턴으로서 원하는 건 회사 전체의 업무 흐름과 프로젝트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것인데요.
반대로 회사측에서 인턴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의 인턴 프로그램은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고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를 위해 투자하는 형태라고 생각이 되는데
스타트업은 아직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시점인데 여기서 인턴을 뽑는다면 어떤 이유로 뽑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임금 지급면에서 경쟁력이 부족하니 비교적 임금이 싼 인턴을, 비록 실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채용하여 인력을 수급하겠다는 목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