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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땜에 확죽고싶은 맘이든건 처음(더러움92%)
게시물ID : freeboard_279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Ω
추천 : 6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8/01/15 19:34:36
방금 일주일치 똥을 쌌는...아니지 이틀치밖에 못싼네요..
싸면서 그렇게 괴롭고 고통스러운건 처음이었습니다.
진짜로 1분이 10분으로 느껴졌고...아빠팔뚝만한걸 내려다 봤을때 한숨만 나올뿐..
똥꼬만져보니 역시 불룩한것이 조금만져졌고...(그런게 만져지만 치질이라네요?)
그래도 변비였어도 쌀건다쌌는데 다못싸니까 불쾌지수100도 돌파..
똥꼬가 아니 체력이 딸리는지 그이상은 힘줘도 안나오네요.
그래도 뭐..안싸는거 보단 조금은 낫다는...
아우 욱신거려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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