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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9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Ω
추천 : 0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16 09:20:54
아 정말 도를넘어 화가 다 나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내가 내 손으로 ㄸ..따..ㄹ을.. 치다니.. 제 존슨의 아버지로서 정말 미안합니다.
더이상 그 아이를 괴롭히지 않으려고요.
제가 한번만 더 이런짓을 한다면 내시의 삶을 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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