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람보르기니입니다.
아벤타도르?
캬...... 멋지죠....
물론 디아블로도 아주 멋져요
아오 저녀석의 실루엣이란......
어느순간부터 람보르기니 하면 떠오르는 그녀석
무르시엘라고
그러나 제 드림카는
(애정이 담긴 큰사진)
가야르도 입니다.
네.
물론 다른 라인업에 비하면
가야르도는 '작죠'
그러나 그 특유의 오밀조밀함 속에 숨어있는
아니. 그 모습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그 파워!!!
거친 야수같은 모습!!
황소의 뿔!! 바로 그것!!!
(물론, 가격이 꽤 크게 작용했지만 말이죠)
그러나....정작
포르테 쿱이라도 살수 있을런지....
터뷸런스라도 생각해볼까 했는데
유지비에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올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순정 찾기가 힘들더군요...)
하지만, 자차경력도 없는데 쿠페라니
........하하하......젠장.........
남자의 로망은 쿠페인데!!!!!!!!!!!!
이러면서 꿈에라도 가야르도 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드림카가 어떤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