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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날 친구는 그럴싸한 제안를 했다. 그걸듣고 난...
게시물ID : humordata_369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꽁기찌개
추천 : 1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1/01 09:14:26
진지한 그의 모습에 웃겨 두질 뻔했다. 친구왈, 야 내일 일출보러 대천이나가자, 바다가 잘 보이자너 정신 500년 나간 색히-_-... 오유인에게 부끄러울 따름이다.. 절대 제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ㄳ 글로 쓰고보니깐 안웃기네 훌쩍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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