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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긍정하고사니깐 좋은거같네요 ㅎㅎ
게시물ID : gomin_319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jjpga
추천 : 1
조회수 : 11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1 00:34:12
요새 일자리구해서 연락만기다리고 출근날짜잡혀서 기쁜맘으로 집에서 뒹굴고 지내는 여자사람입니다ㅎㅎ

요새다이어트한다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끈기없는저한테도 이제 긍정적으로 좋은마음으로 운동이든 모든하니

깐 살도빠지고 일자리도생기고 운동하다가 내일드뎌간만에 술을 먹게 되네요 이래저래 하다보니 즐기고 살지

도 못한거같아서 괜한드라이브 바다 술 이라는 단어가 설레게 해서 밤못이루고 오유하고잇네용 ㅎㅎ 

내집마련이라는 원룸월세라도 조으니 내가번돈으로 나혼자 내힘으로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조금먼 직장을얻어

서 매일 한시간가량 직장으로 출근해야되지만 그래도 목표라할까요 내가 하고싶은거 가지고 싶은게 생겨서 

너무 기쁜마음으로 출근할날만 기달리고잇네요 ㅎㅎ  돈욕심도 없고 가지고싶은거 하고싶은게 없이 살다가 

나 혼자 살수잇는집 내집 이라는게 너무가지고싶더라구요 자기만의공간 이라는거 친구랑도 혼자도 살아봣지

만  이래저래 전 혼자사는게 맞는거같아서...ㅎㅎ

몃개월동안 열심히일해서 방구해서 독립해서 살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행복하네요 ㅎㅎ

그동안은 집에서 살아야되서 힘내서 마음먹고 일을해야되는데 엄마가너무안 도와주는게 고민이네요ㅠㅠ ..

갑자기 지방으로 신나서 놀러가셔서는 집에는 엄마친구와 외할머니가 신세 진다는데 .. 

할머니 엄마친구 나 이렇게 지내는 집.. 몃일이라지만

너무 어색어색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엄마랑 못살겟어서 집나가는게없지안은 이유를 차지하고잇어서 ㅠㅠ

힘들지만 힘내야되겟죠?ㅎㅎ 고게를좋아해서 이시간에 이러고 잇네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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